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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지지율이 대국민 기자회견(지난 18일) 이후로도 하락해 집권 중 최저치를 경신했다는 추석 연휴 기간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진보여권 텃밭인 전남광주전북(호남권)에서 국정 부정평가가 절반을 넘어섰으며, 이념 진보층의 국정 불만은 여전히 4할을 넘었단 분석도 제기됐다. 더불어민주당은 국민의힘에 석달여 만에 지지율 선두를 내주기도 했다. 28일 공표된 뉴스토마토 의뢰 미디어토마토 9월 4주차 정례여론조사 결과(지난 25~26일·전국 성인 남녀 1040명·표본오차 95% 신뢰수준 ±3.0%포인트(p)·무선 RDD 100%·전화ARS·접촉률 28.5%·응답률 2.3%·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를 보면 이 대통령 국정운영 평가로 ‘잘하고 있다’는 직전 9월 2주차(지난 7~8일·1035명) 조사대비 1.7%p 하락한 36.5%, ‘못하고 있다’는 1.5%p 상승한 60.3%로 집계됐다. ‘매우 잘하고 있다’는 적극지지층은 0.1%p 내린 24.4%, ‘매우 못하고 있다’는 적극부정층은 3.1%p 상승한 50.1%로 첫 과반을 기록했다. 시기상 용혜인 기본소득당 의원과 김승원 민주당 의원이 각각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 법무부 장관 후보자 직에서 낙마하기 전보다 평가가 박해진 셈이다. 국정평가는 지난 7월 5주차(7월 27~28일·1033명) 긍정 51.7%·부정 43.6%를 기록한 이후 ‘5회 연속’ 긍정 하락·부정 상승을 보이면서 악화했다 매장판 . 응답자 연령별 ▲20대 이하 긍정 32.0%(-2.2%p) 부정 66.2%(+6.1%p) ▲30대 긍정 32.1%(+1.2%p) 부정 61.3%(-7.0%p) ▲40대 긍정 41.4%(+1.4%p) 부정 57.0%(-0.9%p) ▲50대 긍정 37.3%(-3.2%p) 부정 60.4%(+2.3%p) ▲60대 긍정 39.3%(-3.4%p) 부정 57.8%(+3.4%p) ▲70대 이상 긍정 35.4%(-3.7%p) 부정 60.2%(+4.6%p)로 50대 이상의 국정지지가 30% 중반대로 떨어져 청년층의 국정평가 수준에 근접한 양상이다. 권역별 ▲서울 긍정 41.2%(+4.1%p) 부정 56.0%(-4.5%p) ▲경기인천 긍정 37.4%(-1.7%p) 부정 60.2%(+2.1%p) ▲충청권 긍정 34.6%(-4.4%p) 부정 63.6%(+4.1%p) ▲호남 긍정 44.5%(-13.4%p) 부정 51.2%(+13.1%p) ▲대구경북 긍정 24.5%(-7.3%p) 부정 71.1%(+5.4%p) ▲부산울산경남 긍정 29.8%(-1.5%p) 부정 65.1%(-) ▲강원제주 긍정 46.7%(+17.9%p) 부정 49.4%(-13.7%p)로 호남권 급락, 영남권 30%선 붕괴가 보였다 바다이야기하는방 . 정치성향별 ▲중도 긍정 36.7%(-3.2%p) 부정 58.7%(+1.3%p) ▲보수 긍정 13.3%(-1.8%p) 부정 85.0%(+3.1%p) ▲진보 긍정 55.8%(+1.3%p) 부정 41.7%(-0.4%p)로 중도·보수층 추가 이탈이 보였다. 뉴스토마토는 “진보층에서 이 대통령의 범진보 진영 통합 메시지에도 2주 전에 이어 40%대 부정평가”라고 주목했다. 이 대통령은 회견 당시 “우리는 모두 친문(親문재인)이고 친노(親노무현)이며 친김대중이며 이재명의 동지들”이라고 했다. 지지정당별 ▲민주당 긍정 80.7%(-1.9%p) 부정 16.7%(+0.4%p) ▲국민의힘 긍정 1.4%(-2.7%p) 부정 97.2%(+2.2%p) ▲조국혁신당 긍정 23.3%(+7.8%p) 부정 70.3%(-5.5%p)다. 정당지지율은 민주당이 보름여 만 0.6%p 추가 하락한 36.9%, 국민의힘은 2.7%p 추가 상승한 38.2%로 오차범위 내 격차로 선두 교체가 일어났다. 민주당은 8월 1주차(민주 46.2%) 이후 조사 4연속 하락, 국민의힘은 8월 2주차(국힘 30.1%) 이후 3회째 상승했다. 직전까지 상승세였던 조국혁신당은 0.3%p 하락한 7.1%, 개혁신당은 0.4%p 반등한 2.9%, 진보당 0.1%p 반등한 1.4%다. 모바일 야마토2 릴게임 중도층에서 국민의힘 3.4%p 상승한 36.3%, 민주당 1.9%p 내린 34.3%로 역전됐다. 보수층은 국민의힘 71.8%에 민주당 11.9%, 진보층 민주당 1.2%p 더 결집한 61.7%, 혁신당 2.8%p 내린 12.9%, 국민의힘 12.5%로 집계됐다. 호남권은 민주당이 9.1%p 약진한 55.1%로 텃밭 사수했고 국민의힘 5.7%p 떨어진 18.6%다. 뉴스토마토는 “대전충청세종(충청권 민주 29.3% 국힘 48.0%)에서 2주 전 대비 민주당 지지율은 10.4%p 하락한 반면 국민의힘 지지율은 13.7%p 상승했다”고 주목했다. 이는 이재명 정부가 1996년 이후 취득한 전국 농지 전수조사, 위법 농지 강제매각을 강행하면서 충청권 농가 등에서 불만이 고조되고 있는 상황과 무관치 않아 보인다.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은 지난 22일 충남 홍성군 홍동면에서 농업인들과 농지 전수조사 현장간담회를 했다. 한편 이번 조사에서 ‘최근 유시민 작가(전 열린우리당 의원)의 잇단 이 대통령 비판’에 대한 시각을 묻자 ‘이 대통령에 대한 건전한 비평’이란 응답이 58.0%, ‘근거 없는 이 대통령 흔들기’는 30.9%로 나타났다. 잘 모름 11.0%다. 민주당 지지층은 ‘대통령 흔들기’ 63.6%에 ‘건전한 비평’ 28.7%로, 혁신당 지지층은 ‘건전한 비평’ 94.0%에 ‘대통령 흔들기’ 4.7%로 극히 대조됐다. 국민의힘 지지층은 ‘건전한 비평’ 81.1%에 ‘대통령 흔들기’ 7.1%였다.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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