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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특별한 능력으로 시청자들의 시선을 강탈한다. 강력한 한방으로 짜릿한 쾌감을 선사하는 작품 속 히어로들의 활약을 살펴보자. ① 구교환 개성파 배우 구교환이 영화 '부활남: 더 레드'에서 특별한 히어로 '석환'으로 변신했다. 영화 '부활남'은 없는 자신감이 유일한 스펙인 취업 준비생이 죽은 뒤 부활하는 능력을 갖게 되며 벌어지는 이야기다. 구교환은 "각이 막 살아 있지는 않을 것"이라며 "그런 게 더 리얼해 보인다"고 밝혔다. 하지만 극 중 '석환'은 히어로가 된 뒤에도 특유의 여유와 인간미를 보여줬다. 긴박한 상황에서도 "취직도 해야 하고 월급도 많이 받아서 예린이 학교도 보내야 해"라며 현실적인 고민을 드러내기도 했다. 팍팍한 현실을 살아가는 현대인들에게 위로와 용기를 전할 진정한 히어로가 아닐까 싶다. 죽음을 반복할수록 더욱 강해지는 능력으로 거대한 음모에 맞서는 '석환'의 활약이 기대된다. 구교환 역시 "좋은 앙상블"을 강조하며 작품에 대한 기대감을 전했다. ② 박은빈 배우 박은빈은 영화 '원더풀스'에서 세상의 평화를 위협하는 빌런들과 맞서는 백수 청년 '은채니'로 변신했다. 극 중 '은채니'는 종말론이 난무하던 1999년, 우연히 초능력을 갖게 된 인물이다. 히어로가 된 직후에는 허술하기 짝이 없지만, 또 다른 히어로들과 힘을 합치며 .차 성장하는 모습을 보여준다 야마토2 . 박은빈은 "사실 굉장히 즐겁고 싶어서 시작한 프로젝트였다"며 "스스로도 굉장히 재미있을 것 같아서 선택한 작품"이라고 밝혔다. 이어 "이 친구의 세상을 알아가면서 즐거운 경험을 많이 했다"며 "채니를 따라와 주시면 시청자분들도 함께 즐거운 체험을 공유하실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은채니'는 극 중 결전의 순간에 초인적인 힘을 발휘해 통쾌한 일격까지 날린다. 유쾌한 웃음과 짜릿한 액션을 오가는 박은빈의 변신이 눈길을 끌었다. ③ 공효진 배우 공효진은 드라마 '유부녀 킬러'에서 평범한 주부이자 베일에 싸인 킬러 '유보나'를 연기했다. 남편과 딸에게는 온화한 엄마지만, 타깃을 향할 때는 냉혹한 킬러로 돌변하는 인물이다. 공효진은 "유보나의 표정이나 대사를 보면서 이 사람의 감정을 잘 조절하고 숨기는 묘한 매력이 있다"고 밝혔다. 이어 "어린 시절 어떤 시간들을 겪어왔는지를 아주 천천히 섬세하게 그려내는 작업이 가장 힘들었다"고 설명했다. 극 중 '유보나'는 어린 시절의 상처를 딛고 세상의 부조리와 악을 응징하는 정의의 사도로 거듭난다. 그녀는 남편과 딸에겐 항상 온화하지만 타깃을 향해 방아쇠를 당길 땐 그 누구보다 냉혹해지는 모습에 카타르시스와 함께 여운을 남긴다 무료충전 바다이야기 . 공효진은 캐릭터에 대해 "보면 볼수록 미궁으로 빠진다. 그치만 이 사람이 어떤 시간들을 겪어 왔는지 섬세하게 그려내는 작업이 힘들었던 거 같다"고 덧붙였다. 그리고 "그냥 드러내면 안 되고 아는 척도 하면 안 다. 이런 부분도 많았고 다양한 아주 잘 차려진 드라마상이 아닐까 생각한다"며 캐릭터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④ 안보현 배우 안보현은 '재벌X형사' 시즌2에서 한층 성숙해진 '진이수'로 돌아왔다. 극 중 '진이수'는 돈에는 돈, 빽에는 빽으로 맞서는 재벌 3세 형사다. 안보현은 "경찰학교를 다녀오면서 좀 더 성숙하고 멋진 진이수의 활약을 보실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특히 카액션과 헬기, 전용기까지 등장하며 한층 커진 스케일을 예고했다. 안보현은 "드라마에서 접하기 힘든 액션들이 굉장히 많다"며 "마치 한 편의 영화 같은 신들이 쭉 이어진다"고 설명했다. 이어 "그런 부분에서 시청자분들이 통쾌함을 느끼실 수 있을 것이다"라고 호기심을 자극했다. 그는 "저는 유종의 미를 거둔다고 생각을 했지만 많은 분들에게 또 시즌3를 했으면 좋겠다 이런 마음이 들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재벌의 자본력과 특유의 여유를 앞세운 '진이수'의 활약이 또 한 번 대리만족을 선사할 전망이다. 선우가 성장하고 새롭게 변하는 과정에 도움이 되는 인물이 되기 위해 고민했다 와 용기를 전할 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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